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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홍제3동주민센터 2층에 있는 '문화촌작은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4월 문을 연 이 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개보수를 통해 열람실, 서가, 출입구를 재배치하고 냉난방기와 바닥 난방 등의 시설을 보강했다.
기존 성인열람실의 이중서가를 단면서가로 교체해 도서 열람 불편을 개선하고, 창가에는 바 테이블 열람석을 배치해 창밖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아동 열람실은 좌식 공간으로 조성해 신발을 벗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낡거나 훼손된 도서는 폐기하고 신간 도서 1천386권을 확충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간 개선을 통해 홍제3동 문화촌작은도서관이 지역의 지식문화 거점 공간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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