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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6기 인권위원회 출범…주민 인권정책 발굴·제안

입력 2024-07-03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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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청

[영등포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모두가 존중받고 보호받는 도시 실현을 지원할 제6기 인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전날 제6기 인권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진행했다.


6기 인권위원은 총 13명으로 신규 11명, 구의회 추천 1명,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됐다.


교육·보육·다문화·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인 이들은 2년간 구 인권 정책의 청사진인 인권기본계획 등 구민 인권을 보호하고 높이는 다양한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인권 교육과 사업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구민이 서로 배려하는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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