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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 3일 배우 공형진을 임기 2년의 구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종로구에 있는 청운중, 경복고를 졸업한 공형진은 대학로 연극무대에서도 활약하는 등 종로와 인연이 깊다고 구는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학창 시절부터 종로에 오랜 애정을 가져온 공형진 배우를 구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종로구는 2023년 배우 오만석과 서지석, 가수 송민경을 구 최초의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들은 종로구 축제와 각종 행사 무대에 참여하며 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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