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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커뮤니티 시정요구

입력 2024-07-04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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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2004년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영상)에 대해 시정요구(삭제)를 결정했다.



관련 게시물에는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 신상정보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이에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A씨는 방심위에 해당 게시물을 신고했다.


한편, 함께 신고한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는 운영자가 자진 삭제해 미유통 각하 처리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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