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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효의 개념을 이해·정립하고 실천을 돕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효도학교'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구가 현대적 효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호관계적인 수평적 효 문화를 구축하고자 지난달 22일 '마포 효도학교'를 개강한 데 이은 것이다.
찾아가는 효도학교는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학교 7개교에서 진행된다.
구는 ▲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 '효(孝)' ▲ 효 주제 토론 ▲ 효 체험활동(부모님 수제도장 만들기, 자원순환 효도봉 만들기, 한글서예 효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로부터 퇴직 교장 7명을 강사로 추천받았다.
박강수 구청장은 "청소년이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효도학교를 마련했다"며 "시대에 맞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관점의 효도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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