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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함께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국립대병원 교육·수련 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2차 의대 교육 선진화를 위한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번 차담회에서 국립대병원의 기획조정실장, 교육수련부장, 임상교육훈련센터 추진단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을 만나 병원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의대생 교육·수련 환경 개선을 포함한 국립대병원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가 의대 교육 선진화를 위한 함께차담회를 개최한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두 번째다.
이 부총리는 "향후 국립대병원은 의대 교육과 의학 교육뿐 아니라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며 "의대생들의 병원 임상실습 여건을 확충하고, 임상 교육 훈련센터 등 최첨단 기자재를 구비한 교육·수련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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