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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일 시청역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와 관련,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시청역 인근 한화투자증권 빌딩 주변에서 이날과 11일 오후 1~4시에 운영한다.
사고 관련 현장 근무자, 목격자, 인근 주민 등 이번 사고로 인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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