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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습실서 사라진 컴퓨터 본체 17대…재학생 경찰 조사

입력 2024-07-09 1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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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대문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의 한 대학 실습실에서 컴퓨터 본체 17대가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이 학교 학생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한 달가량 학교 예체능계열 실습실에 들어가 수차례에 걸쳐 컴퓨터 본체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6일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A씨는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학 관계자를 조사한 뒤 A씨도 조사할 예정이며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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