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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어린이들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나기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물놀이터 5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문화촌어린이공원(홍제3동) 등 3곳에 더해 올해 해달별어린이공원(연희동)과 은가어린이공원(북가좌2동)이 새롭게 추가돼 모두 5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터에는 수돗물을 사용하며 매일 교체한다. 안전관리요원도 상시 배치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야외 샤워기와 간이 탈의실,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물놀이터 2곳을 추가 운영한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을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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