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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빌라서 대마 몰래 키운 3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07-11 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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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집에서 기른 대마

[송파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집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한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말부터 지난달까지 경기 남양주에 있는 자신의 빌라에 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대마를 키운 혐의를 받는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달 24일 해당 빌라를 찾아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대마 101주는 압수 조치했다.


경찰은 그가 직접 기른 대마를 불법 판매했는지도 수사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마약류 검사도 의뢰했으나 대마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남성이 집에서 기른 대마

[송파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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