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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연구원 자문 거쳐 최종 결과 발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해외 우수인재 유치나 사회통합 등 정부의 외국인 정책 설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국민 의견수렴'에 내·외국인 4천8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대국민 의견수렴에 국민 705명과 외국인 4천183명 등 총 4천888명이 참여했다.
국민을 직업군 별로 보면 사무직 회사원 38%, 전문직 19%, 자영업자 12%, 기술직 회사원 6%, 학생 6%의 순이었다.
외국인의 경우, 유학(D-2)·연수(D-4) 자격의 응답자가 51%로 가장 많았고, 재외동포(F-4) 8%, 결혼이민(F-6) 5%, 전문인력(E-1~7) 4%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국민의 경우 40대 26%, 30대 24%, 50대 22%, 60대 15%, 20대 12% 순이었다. 외국인은 20대 57%, 30대 16% 등의 비율로 나타났다.
서울출입국청은 1차 분석을 진행 중이며, 이민정책연구원의 자문을 거쳐 2차 분석을 실시한 뒤 최종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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