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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주제로 2025년 가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선정작 중 "따스했던 너를 남겨두려고, 붉어진 너를 책갈피에 끼운다"는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가을 편으로 게시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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