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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에 흐르는 선율…내달 1∼2일 '매헌 정원 음악회'

입력 2025-10-17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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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헌시민의숲 가을축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11월 1∼2일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일에는 국악 클래식과 트로트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감미로운 듀엣 음악이 가을의 아름다운 시간을 채운다.


2일에는 싱어송라이터의 무대와 함께 해금 선율과 바리톤 성악가의 음색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다.


풍선 퍼포먼스와 마술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도 있다.


가을 감성을 채울 수 있는 정원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원을 여행하는 돌, 페이스 페인팅, 가을을 담은 꽃꽂이 놀이, 선인장 테라리움 만들기, 세밀화(매화) 엽서 만들기, 낙엽 압화 액자 만들기 등 계절을 담뿍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박미성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가을 숲이 특히 아름다운 매헌시민의숲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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