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5~26일 노량진수산시장 일원에서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을 대표하는 수산 문화 행사인 이 축제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는 노량진수산시장을 중심으로 두 곳에서 펼쳐진다.
노량진 축구장은 '문화와 맛의 광장'을 테마로 꾸며져 먹거리 장터와 문화 공연 등이 열리며, 노량진 야구장은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파크'로 변신한다.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 마술 및 태권도 공연 ▲ '나도 동작가수다' 콘서트 ▲ 노량 토크쇼 등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 후에 이찬원, 이지훈 등 인기가수가 함께하는 '블루 SEA 콘서트'가 열린다.
26일에는 ▲ 히든싱어 우승자 콘서트 ▲ 셰프의 해산물 레시피 ▲ 노들가요제 등이 이어지며, 오후 6시 화려한 레이저댄스&쇼를 포함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양일간 정오부터 이색 이벤트인 ▲ 나도 수산물 경매사 ▲ 참치 해체쇼가 열리며, 상설프로그램으로 ▲ 해물라면 시식회 ▲ 어린이 '새우 뜰채 낚시' ▲ 직접 굽는 가을 전어 ▲ 체험 부스 20종 ▲ 직거래·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수산시장 내 63개 업소에서는 행사 기간 수산물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오랜만에 돌아온 도심 속 바다축제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문화축제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