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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APEC 인프라 조성 차질 없이 진행…리스크 철저 관리"

입력 2025-10-17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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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아 현장 종합점검…"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경제인 행사 준비도 만전 당부…"지역경제·기업 해외진출에 도움"




김민석 국무총리,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경주를 방문해 APEC 경제인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10.17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경주를 찾아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주시청에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큰 틀에서 인프라 조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남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마무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각 관계기관이 크로스 체크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상회의 등 공식행사뿐 아니라 인프라·안전·음식·동선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이 준비해 '초격차 APEC'을 만들 것을 독려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정부합동 안전점검 결과, 정상회의·공식만찬 계획, 경제인 행사 운영 방안, 미디어 지원 방안, 숙소·교통·의료 대책, 치안·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가 점검 및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김민석 국무총리, '2025 APEC 정상회의' 현장 근무자 격려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경주 APEC준비지원단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현장 근무자 격려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10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이어 김 총리는 '최고경영자 회의'가 열리는 경주 예술의 전당과 관련 환영 만찬이 열리는 화랑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금번 (경제인)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등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만나는 무대이자 국가 품격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현장상황반에서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파악해 관계기관과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취임 이후 여러 차례 경주를 직접 찾는 등 거의 매주 APEC 정상회의 관련 일정을 갖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APEC 정상회의 및 경제인 행사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다음 주에도 경주 현장 집중 점검을 통해 마지막까지 행사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경주를 방문해 APEC 경제인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5.10.17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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