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자치구로 신청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에 참여할 아파트를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 안에 폐쇄회로(CC)TV 같은 안전시설과 육아 지원시설 등을 갖춘 민간 아파트를 서울시가 인증하는 내용이다.
신축 예정지를 포함한 서울시 내 30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 단지가 대상이다.
인증받은 단지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주며 옐로 카펫, 비상벨 등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와 육아 관련 시설 등 환경 개선 시 단지당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도 지원한다.
신축 예정 아파트는 놀이·돌봄시설을 설치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5%)도 받을 수 있다.
인증제에 참여하고 싶은 아파트 단지는 다음 달 20일까지 자치구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서울시가 마련한 양육 친화 주거환경에 특화된 인증지표와 평가 지침으로 신청자(건축주 또는 입주자대표회장)가 자가 점검해 인증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점검과 인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을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몽땅정보만능키(https://umpp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아이사랑홈 인증을 받은 아파트는 총 25개소다.
이 중 올해 추가 인증된 8곳은 ▲ 강서구 우장산숲아이파크 ▲ 금천구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 서대문구 래미안루센티아 ▲ 서대문구 e편한세상신촌 ▲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 강동구 e편한세상고덕어반브릿지 ▲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 양천구 호반써밋목동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