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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20일부터 5일간 피지에서 개최되는 제76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이날 밝혔다.
WHO 지역위원회는 역내 보건 현안과 지역에 위임된 WHO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전 세계에 6개가 있으며, 서태평양 지역에는 38개 회원국이 가입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구강 건강 ▲ 절주 실행계획안 검토 및 채택 ▲ 국제보건규칙 개정안 이행 ▲ 기후변화와 보건체계 등에 대한 각 회원국의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우리 대표단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과 응급실 연계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등 우리나라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올해 WHO의 합동 외부평가 수검 결과를 브리핑한다.
보건의료 인공지능과 고혈압 관리, 금연 정책에 대한 토의도 이어진다.
김혜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회원국 간 보건 협력 증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강조하고 WHO 집행이사국으로서 유익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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