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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구민에 관람료 안 받는다

입력 2025-10-20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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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부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20일부터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고 서대문구가 전했다.



그간 관내 다둥이 가족에게 입장료를 면제하고 일반 서대문구민에게는 50%를 할인해 왔다. 관람료는 어린이 3천원, 청소년 4천원, 성인 7천원이다.


이번 무료화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서대문구의회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과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단체 관람객이다. 구민의 경우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립 박물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03년 개관한 이 박물관에는 누적 635만여명이 방문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외경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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