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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선유도원축제·시월의 선유' 축제 24일 개막

입력 2025-10-21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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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 일대서 진행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영등포 선유도원축제'와 '시월의 선유'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선유도원 축제에서는 '자연과 예술의 공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주제로 선유도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케스트라, 발레, 퓨전국악 공연부터 동·식물 서식지 탐험, 요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북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도서관, 책 너머 문화를 품다'를 주제로 요조, 이정모, 박준, 안희연 작가의 북토크가 준비돼 있다.


'제9회 시월의 선유' 축제도 열린다. 시월의 선유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로, 선유도역 2·3번 출구부터 당산초등학교 후문까지 300m 구간 차량을 통제해 보행자 중심의 거리 축제로 운영된다.


롯데홈쇼핑, 롯데웰푸드, 신일전자가 참여하는바자회를 비롯해 한강미디어고의 '드림라이즈' 영화제, 119 이동안전체험, 벨리곰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선유로49길 23)에서는 '셰프 초청 골목세바시'가 진행된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훈 셰프가 참여해 상점가의 음식 이야기와 신메뉴 컨설팅, 시식회를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가족과 이웃, 친구 모두가 함께 방문해 영등포구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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