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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7일 구청 앞 숲으로가든에서 '가을, 은평 정원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정원주간 개막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주간'이 이어진다.
올해 정원주간은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즐기며, 세대를 잇는 정원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주 동안 ▲ 유아·청년·어르신 세대별 주민참여형 정원 5곳 조성 ▲ 세대별 정원지기(청년 '정원러', 어르신 '정원지기') 위촉 ▲ 세대별 가드닝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가을빛 포토존'이 마련되고 '팝업 가드닝 클래스'와 'ㅇㅍ가든 및 마을정원사 활동 사진전'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 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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