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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국민행복민원실' 5회 연속 인증

입력 2025-10-21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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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민원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되며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공간 환경과 민원 서비스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우수기관 인증 후 3년 주기로 재평가해 인증의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데, 용산구는 2013년 최초 인증을 받고서 계속 재인증을 받아왔다.


그간 구는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구축 ▲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 도입 ▲ 범용디자인을 적용한 창구 환경 개선 ▲ 무장애 번호표 발급기 설치 ▲ 민원인을 위한 용산 행복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왔다.


내년 1월까지는 청사 로비와 광장에 '힐링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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