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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성수동을 배경으로 한 '인파 밀집 사고 대응 가상현실(VR) 체험 예방 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파 사고를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해 보고,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다음 달 3~10일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초등학생, 장애인 등 재난 약자와 성수동의 주요 유동 인구층인 20대 성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당 20명씩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인파 밀집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 수칙에 대한 이론 교육을 먼저 받은 뒤 VR 기기를 이용해 성수역, 연무장길 등을 배경으로 한 인파 밀집 상황에서 대처 방법을 실습하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인파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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