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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뜰시장·광주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울산 서부노인복지관서 실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성화재와 23일부터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르신에게 ▲ 무단횡단 금지 ▲ 횡단 시 좌우 살피기 ▲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올바른 보행 습관을 중점 교육하는 게 목표다. 야간 보행 시 밝은 옷을 입도록 안내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빛 반사 장바구니도 제공한다.
캠페인은 23일에는 충북 증평 장뜰시장·광주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7일엔 울산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실시한다.
김용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며 "어르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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