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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2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세계보건기구(WHO) 협력 재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 열리는 이 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재활전문가가 모여 고령화 시대의 재활 방향을 모색한다.
싱가포르 텐톡셍 병원(TTSH)의 로용주 재활의학과장이 '초고령화 사회의 재활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고, 이후 고령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 모델의 필요성 등을 논의한다.
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 "토론회가 고령화 사회와 재활 패러다임의 전환을 살펴보고, 고령층의 기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긴밀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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