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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역 인근에 있는 평생학습관 내 유휴 공간에 '동아리실'과 '평생학습 전시실'을 신설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리실은 최대 10명이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공간과 학습 중간에 쉴 수 있는 휴게형 소통 라운지로 구성됐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관료는 무료다.
전시실은 신월평생학습센터, 연의목공방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림, 공예 등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 학습 활동이 활성화되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따뜻한 학습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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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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