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H, 재개발 임대주택 1천598세대 공급…내달 4일부터 신청

입력 2025-10-24 11:27: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공가 615세대와 예비 입주자 983세대 등 총 1천598세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4일 오후 5시부터 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공가 615세대와 예비 입주자 983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 전용 면적은 20∼47㎡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562만∼4천349만원, 월 임대료 6만∼34만원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며 세대 총자산 3억3천7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천563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포인트 완화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선순위 접수를, 11월 11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강남구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11월 25일, 당첨자는 2026년 4월 23일 발표된다.


입주는 2026년 6월 이후 가능하며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