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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악취 잡는다…전북도, 시·군과 상설협의체 2차 회의

입력 2025-10-24 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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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혁신도시 악취 저감 상설협의체 회의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도청에서 '제2차 혁신도시 악취 저감 상설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주·익산·김제·완주 등 4개 시·군, 유관기관과 악취를 없앨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현업축사 매입사업 추진 ▲ 악취관리지역 지정 협의 ▲ 주변 오염원 관리 강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악취관리지역 지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정 범위와 시기 등을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김제 용지면 일대의 악취 농도는 10년 전보다 현저히 감소했으나 전주 남정동과 완주 이서면의 돈사 2곳을 중심으로 연평균 20건 이상의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 축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시·군과 함께 올해까지 국비 481억원을 투입, 26개 축사 매입을 끝냈으며 내년부터는 잔여 축사 27개를 사들일 계획이다.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이른 시일 안에 쾌적한 혁신도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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