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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남 등 부슬비…낮 최고 16∼21도

입력 2025-10-26 05: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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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에 젖은 낙엽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비가 내린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 떨어진 낙엽이 비에 젖어있다. 2025.10.13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경상권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서울·인천·경기 서부·서해 5도와 충남, 전북 서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흩날리겠다. 울릉도·독도에도 5∼20㎜가량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6도, 인천 11.6도, 수원 11.4도, 춘천 10.0도, 강릉 12.6도, 청주 12.3도, 대전 11.2도, 전주 11.8도, 광주 13.1도, 제주 17.5도, 대구 14.9도, 부산 16.1도, 울산 14.6도, 창원 16.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오전 중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1.0∼3.0m로 예측된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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