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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 시험장 228곳 화재안전조사

입력 2025-10-26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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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 안전시설 점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화재안전조사와 안전 컨설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서울시 내 시험장 228곳에 25개 소방서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을 투입해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비상방송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유도등 시인성 장애 여부, 화재 발생 등 긴급상황 대비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본다.


가연성 물질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등 관계자 대상 화재 안전 컨설팅도 한다.


화재 발생 시 피난 대피 유도 방법과 시험 당일 듣기평가 시간에 경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긴급 대처요령도 지도한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대입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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