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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9일 오전 10시 광역심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심포지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1회 50분, 총 8회의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는 서울시민 2만1천95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천981명 중 92%가 "마음 건강이 회복됐다"고 답했다.
시는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해 정책으로 발전시킨 데이비드 클라크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의 공공 심리체계 성과관리 방안을 강연도 진행된다.
심포지엄에 관심 있는 시민은 신청 링크(form.naver.com/response/jZPKIJsLRybWTPUXv0bFw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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