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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홍보대사에 위촉된 백송희씨.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유명 등산 유튜버 백송희씨와 곤충을 중심으로 생태정보를 알려온 유튜버 김준영씨를 28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백씨는 구독자 31만4천여명의 '산속에 백만송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산과 등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왔다. 김씨는 'TV생물도감'이라는 채널을 통해 다양한 동물을 소개해왔으며 특히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문제에 경각심을 일깨워왔다.
국립공원공단은 새로 위촉되는 홍보대사들이 국립공원 가치와 중요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탐방 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공원 홍보대사에 위촉된 김준영씨의 유튜브 채널 'TV생물도감' 영상 갈무리.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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