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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내달 파라과이서 중소기업 진출 돕는 '상품 전시회'

입력 2026-02-12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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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코트라, 신년 세미나서 '남미 교두보 역할' 강조




파라과이 아순시온서 '2026 경제전망 세미나'

월드옥타 파라과이 아순시온지회는 코트라 아순시온무역관과 함께 지난 5일 경제 전망 세미나를 열어 다음 달 중순 한국 우수 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아순시온 지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파라과이 아순시온지회(지회장 이진희)는 내달 중순 아순시온에서 '한국 우수 제품 소개·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강소 기업의 파라과이 및 남미 진출을 돕기 위한 행사로 코트라 아순시온무역관(관장 김동천)과 함께하는 행사다.


특히 행사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파라과이 기업단체 등 주류사회에 알리고, 양국 간 비즈니스 매칭을 이끌어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양 단체는 지난 5일 아순시온 시내에서 '2026 파라과이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문중식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 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천 관장은 지금이 한국 기업의 파라과이 진출 적기라며 여러 가지 유리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김 관장은 "파라과이는 외국 기업·자본의 진출 확대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이라며 "남미 여타 국가 대비 개인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가 10%로 남미 주요 국가들보다 낮아서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또 "법인이나 지사 설립에 제약이 없고 행정 절차가 간소하며 현지인 고용 의무도 없는 게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공로패를 받은 박찬영 월드옥타 아순시온 전 지회장

김동천 코트라 아순시온무역관장(좌측)이 지난 5일 아순시온에서 열린 경제전망 세미나에서 박찬영 월드옥타 아순시온 전 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월드옥타 아순시온지회 제공]


세미나에서는 월드옥타 아순시온지회의 박찬영 전 지회장과 이경희 전 부회장 및 김대현 씨 등이 공로패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진희 지회장은 "외국 기업 투자·진출에 적극적인 파라과이를 남미 진출에 교두보로 삼아야 한다"며 "월드옥타와 코트라가 한 팀이 돼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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