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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맨 오른쪽)이 설명절 지원사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약 15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4억원(2.4%)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및 고립가구,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 위기가정 등 20만4천여명이다.
전국 2천129개 협력 기관의 협조를 받아 명절 특식과 식료품,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한다.

'설날 특식' 전달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 직원들. [월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도 설을 앞두고 식생활 취약계층 아동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설 특식인 '사랑의 도시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 특식은 18일까지 서울·대전·강원 동해 등 전국 5개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장을 통해 아동 510명에게 전달된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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