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강산업 민남규 회장, 모교 고려대 국가연구소에 10억 기부

입력 2026-02-13 10:52: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고려대,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기금 기부약정식

김동원 고려대 총장(왼쪽)과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고려대는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이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는 융합 분해생물학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국가연구소 유치, 운영을 위해 써달라는 민 회장의 뜻에 따라 연구소 연구 역량 강화의 핵심 재원으로 기부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고려대 농화학과 66학번인 민 회장은 "이 기부금이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국가를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분해생물학 분야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지난달 연구소를 출범시켰다. 융합 분해생물학은 단백질 분해 조절 등을 통해 난치병 치료나 환경 문제 해결 등 인류가 직면한 난제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2yulri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5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