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구독자 50만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다 입건

입력 2026-02-14 11:01: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은평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다시 범행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했다.


틱톡 구독자 51만여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way77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