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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연휴 셋째날 아침기온 '뚝'…강원 동해안에 눈

입력 2026-02-15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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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제주의 설 연휴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설 연휴인 둘째날인 15일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맑은 날씨 속에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2026.2.15 bjc@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늦은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산지에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동해안에 1∼5㎝의 눈이 쌓이겠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1∼3㎝,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 5㎜ 안팎, 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 울릉도와 독도 1㎜ 안팎이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전일보다 3∼8도(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10도 안팎)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청정한 북서기류의 영향으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경북·제주권은 새벽까지, 부산·대구·울산·경남은 아침까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2∼7) <10, 0>


▲ 인천 : [맑음, 맑음] (-3∼4) <10, 0>


▲ 수원 : [구름많음, 맑음] (-3∼7) <20, 0>


▲ 춘천 : [구름많음, 맑음] (-5∼8) <20, 0>


▲ 강릉 : [흐리고 비/눈, 흐리고 가끔 비/눈] (1∼5) <80, 70>


▲ 청주 : [구름많음, 맑음] (-2∼7) <20, 0>


▲ 대전 : [구름많음, 맑음] (-3∼8) <20, 0>


▲ 세종 : [구름많음, 맑음] (-3∼6) <20, 0>


▲ 전주 : [구름많음, 맑음] (-2∼7) <20, 0>


▲ 광주 : [구름많음, 맑음] (-1∼8) <20, 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음] (1∼11) <20, 20>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비 곳] (4∼13) <20, 60>


▲ 울산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눈 곳] (2∼10) <20, 60>


▲ 창원 : [구름많음, 맑음] (2∼12) <20, 0>


▲ 제주 : [흐림, 구름많음] (4∼8) <30, 20>


※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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