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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사장 영입·이옥경 회장 연임 등 새 집행부 구성

[중국한인기업가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중국한인기업가협회(회장 이옥경)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26년 총회 겸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총회에 앞서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는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제2대 이사장으로 영입하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박정·유동수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으며 이옥경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또한 설규종 전 민주평통 중국 부의장을 부이사장으로, 이후진 전 정주한인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각각 임명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취임사 겸 비전 선포식에서 ▲중국 내 한인 활동의 지원 ▲중국의 실용주의, 남북 관계 개선에 이용 ▲한중우호협력과 한반도 평화 ▲ 미·중 동포, 미·중의 피스메이커 역할 ▲ 모두가 잘 사는 하나의 세계 건설 등 재외동포기본법에 근거한 5가지 비전을 제시한다.
김 이사장은 재외동포기본법에 명시된 것처럼 700만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목적은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4선 국회의원과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 이사장은 국회의원 시절 대표적인 평화주의자로 현재 '일치를 위한 정치운동' (MPPU) 한국 대표와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덕룡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고탁희 중국총연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한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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