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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 같은 포근한 토요일…건조하고 바람 강해 '불조심'

입력 2026-02-21 0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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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홍매화 풍경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절기 우수인 1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 홍매화가 활짝 펴 시선을 끌고 있다. 2026.2.19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토요일인 21일은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평년(최고 5∼11도)보다 높은 13∼20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에 1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중부내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오후부터는 대부분 해안 지역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건조한 대기와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영서가 '나쁨', 나머지 권역은 '좋음'∼'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서해상, 밤부터 동해 먼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차차 바람이 시속 60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도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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