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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의 인천공항 공사 불법 인사 개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인천공항이 10년 만에 유례없는 특정 감사를 받고 있다"라며 "또 매년 시행되는 정기 인사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국토부의 불법 개입이 지난해 말부터 심각했다"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했다. 2026.1.20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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