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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놀이·달집태우기·민속놀이…노원구 정월대보름 한마당

입력 2026-02-23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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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태우기를 바라보는 구민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3월 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사전 행사는 민속놀이, 겨울철 먹거리 등을 위주로, 일몰 후에 열리는 주 행사는 낙화놀이(줄불놀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볼거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낙화놀이는 당현천(노원청소년센터 앞~중계동성당 앞) 약 100m 구간의 물 위에 설치된 줄에서 낙화봉을 따라 불꽃들이 빗방울처럼 쏟아지는 장관이 백미다. 구는 '전북 무주 낙화놀이 보존회'를 초청해 전통에 입각한 구성과 수준 높은 연출을 선보인다.




쥐불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노원구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대보름을 상징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쓴 소원들이 대형 달집에 둘린 채 함께 타오른다.


오승록 구청장은 "새해의 첫 보름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구민들의 소원이 모두 이뤄지도록 일년내내 행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월대보름한마당 행사 포스터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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