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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빌라·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빌라관리센터' 4호점을 최근 대방동에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빌라관리센터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곳에 전문 관리 인력을 배치해 청소·주차·안전 순찰 등 생활 민원 처리와 공용부 시설 유지보수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3월 사당1동 1호점을 시작으로, 7월 상도3동 2호점, 8월 상도4동 3호점을 잇달아 개소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으로 총 7천53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구는 "경남 김해시, 인천 강화군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시스템과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는 등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동작형 빌라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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