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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쌀소비 감소까지…경지면적 13년째 줄어, 논 0.7%↓

입력 2026-02-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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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야산과 푸른 마늘밭

(의성=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후평리의 마늘밭이 검게 탄 야산과 대비되고 있다. 2025.3.26 superdoo82@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경지 면적이 13년째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5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약 150만㏊(헥타르·1㏊=1만㎡)로 전년 대비 0.3%(5천㏊) 줄었다.


경지면적은 2013년부터 감소세다. 고령화에 따른 유휴지 증가, 쌀 소비 감소,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것이다.


다만 감소율은 2022년(-1.2%), 2023년(-1.1%), 2024년(-0.5%) 등으로 점차 둔화하는 흐름이다.


논 면적은 75만6천㏊로 전년보다 5천㏊(0.7%) 줄었다. 밭 면적은 74만4천㏊로 사실상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논 비율은 50.4%, 밭은 49.6%로 나타났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7만3천㏊(18.2%), 경북 23만5천㏊(15.7%), 충남 21만2천㏊(14.1%) 순이었다.




경지면적 추이

[자료: 국가데이터처]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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