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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콘텐츠·바이오 등 청년일자리 기업 200곳 모집

입력 2026-03-02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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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500명 기업-일자리 매칭…최대 6개월 인건비 지원




서울시청

[촬영 안 철 수] 2024.6.5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인공지능(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분야 혁신기업 200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미취업 청년 500명을 선발해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한다. 급여는 최대 6개월간 서울시가 지원하며 근로계약도 시가 체결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업당 최소 2명에서 최대 5명까지 배치 희망 인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된 청년이 맡을 직무 분야는 기획·전략·사업개발, 홍보·마케팅·MD, AI·개발·데이터 등 기업의 실제 수요와 청년의 경력 개발에 부합하는 직무로 구성해야 한다.


시는 참여 기업과 직무가 확정되면 5∼6월께 구직 청년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구직자들은 7월부터 기업에 배치돼 최대 6개월간 일하며 경험을 쌓게 된다.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53만원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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