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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효행예절·봉사협동·희망성실·창의과학예술·글로벌리더십 5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시민상 어린이 및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분야는 어린이상(7∼12세), 청소년상(13∼18세), 청소년 지도상(개인 및 단체) 3개다. 시상 규모는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 등 총 94명이다.
지난 6일부터 후보자 추천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12일까지 받는다.
이후 분야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5월 7일 열린다.
어린이·청소년상은 서울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5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소년지도상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단체 중,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공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각급 학교, 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또는 지역 주민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서울소식-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여주는 책임감과 배려, 창의적 도전은 서울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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