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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다음 달 말까지 홍은동 백련근린공원에 주민 누구나 편안히 휴식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놀자숲'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의 '2023년 백련근린공원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시비 12억5천500만원이 투입된다. 기존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피크닉 잔디마당, 자연학습장, 물놀이마당, 맨발놀이터 등을 만든다.
친환경 디자인과 자연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며, 공사 과정에서 수목과 바위 등 현장의 자연물을 최대한 재사용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놀자숲을 조성해 주민 건강과 행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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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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