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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희망온돌' 캠페인서 80억원 모금…"자치구 최대"

입력 2026-03-09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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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전년보다 32억원 많은 80억6천만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애초 목표액(25억원)의 3.2배에 해당하며, 서울 자치구의 역대 최대 모금액이라고 구는 전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3개월간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모금 활동이다.


기부 건수는 2천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나눔에 참여했다. 특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에 481명이 참여해 27억원을 모금했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진교훈 구청장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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