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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도시 텃밭 경작을 매개로 한 종합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치유농업' 개념을 도입한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청년 친화 정책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도시 텃밭 공동 경작을 비롯해 ▲ 수확물을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 ▲ 팜파티 ▲ 관악산 둘레길 트레킹 ▲ 모험 숲 액티비티 ▲ 산림치유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다.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중인 19~39세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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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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