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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2026년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건강·돌봄, 교통환경, 주거,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에서 8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내 지속 거주 실현 ▲ 어르신 존중 및 세대 간 통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 노후 준비를 위한 제2인생 설계 지원을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또한 2024년 사근동을 시작으로 2025년 송정·왕십리·금호동에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올해도 마장동, 성수동 등 거점지역에 추가 조성해 어르신의 자립적 건강관리 기반을 확대한다.
아울러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돕고자 성동50플러스센터와 노후준비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성동시니어 종합안내서'를 제작·배포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시설의 낡은 환경도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나이 들어갈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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