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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서초 그린다…서초구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

입력 2026-03-10 0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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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내는 '2026년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NEXT 서초, AI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장소나 상징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해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지향적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로 구현하는 것이다. 예컨대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상징하는 음악문화지구나 반포대로에서 펼쳐지는 AI 기반 문화 공간 등이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생성 이미지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한 '이미지' 부문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구정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는 '영상' 부문 2개로 나뉜다.


응모 대상은 AI 디자인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4월 30일까지 공모전 사무국 홈페이지(aiseocho.gcontest.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내면 된다.


1차 선정된 20명(팀)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청년 AI 디자인캠프'도 운영한다. 7월로 예정된 시상에서는 이미지와 영상 분야를 합쳐 총 20개 작품에 1천28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 디자이너들에게는 AI 실무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미래 서초의 청사진을 미리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2026년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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