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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더 많은 곳이 혜택을 받도록 올해 지원 대상 기업을 19곳으로 늘렸다.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로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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